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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나가기싫어하는사람/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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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 이모지 혐오 논란 == 2025년 6월, 설레임이 벌레 이모지를 혐오스럽다고 표현하며 반복적으로 사용을 거부한다는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설레임이 “벌레 이모지만 나오면 바로 싫음”, “진심 징그러워서 못 참겠다” 등의 글을 올렸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단순한 이모지를 혐오 표현으로 치부하며 과민 반응을 보인다”, “정작 실체는 없고 감정만 쏟아낸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설레임이 벌레 이모지를 보면 “숨이 막힌다”, “등이 오싹해진다”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감정 과장과 불필요한 혐오 조장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반면 설레임 측은 “벌레라는 상징에 공포 반응이 강하다”며 심리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 취향의 표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싫으면 쓰지 말면 되지 굳이 혐오까지 표현할 필요 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행동보다 표현에 치중한 태도에 대한 비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또한 이모지 사용이 일상적인 메시징 문화 속에서 사소한 요소에 과도하게 혐오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사소한 불편을 혐오로 전환하는 문화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현재까지 설레임은 해당 논란에 대해 추가적인 해명이나 대응을 하지 않고 있으며, 벌레 이모지 혐오 논란은 가볍게 치부하기 어려운 사회적 감성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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